[평창소식]추석 물가 안정관리 및 전통시장 이용 독려

평창군청 ⓒ News1
평창군청 ⓒ News1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추석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요금 인상 예방을 위해 물가 안정관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10월7일까지를 물가대책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운영하며 물가관리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제수용품, 성수품 가격동향을 수시 파악한다.

또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불공정거래 행위와 개인서비스 요금 과다인상업소 등을 지도 단속할 예정이다.

물가모니터요원의 활동을 강화화고 물가합동단속반 운영을 통해 성수품 중점관리 대상품목 32개의 가격동향을 수시로 점검·관리해 사재기, 판매기피 등 불공정 상거래행위, 계량위반, 섞어팔기, 가격표시 및 원산지표시제 불이행 등을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10일 평창전통시장에서 상인회, 주민과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독려하는 추석 명절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래 없는 폭염과 뒤늦게 찾아온 폭우 등으로 물가 급등이 심한만큼 가격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겠다.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레슬링 전지훈련 적지 평창서 국가대표 전지훈련]

지난달 초 베트남 국가대표의 평창 전지훈련에 이어 대한민국 한국 레슬링 국가대표 전지훈련 선수단이 10~23일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전지훈련에 임한다.

국가대표 주니어팀 35명을 비롯해 경기도 대표팀, 서울시 대표팀, 강원도 대표팀 150명과 실업팀 150여명 등 약 335명이 평창 전지훈련에 참여하며 국가대표 주니어팀은 훈련 후 슬로바키아 트르나바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평창군은 평창이 레슬링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는 이유로 레슬링전용훈련장, 대회용 LED전광판, 영상분석실, 체력단련실 등 국민체육센터에 조성된 관련 시설 등을 꼽았다.

군은 전지훈련 유치지원 보조금을 통해 선수들이 이용한 숙박비와 식비의 10%, 물리치료, 한방진료 치료비의 50%(국가대표 100%)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한왕기 군수는 "평창에서 땀 흘리며 훈련에 임하는 모든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돼 좋은 성과가 있길 기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yan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