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동강뗏목축제 개막…뗏목 시연 눈길 사로잡아

맨손송어잡기행사 '폭염 속 인파'

영월 동강뗏목축제가 막을 올린 2일 강원도 영월군 동강에서 노꾼들이 뗏목 시연을 하고 있다. 2018.8.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 영월 동강뗏목축제가 2일 동강둔치에서 막을 올렸다.

먼저 폭염 속 맨손송어잡기행사가 열려 많은 인파들이 붐볐다.

이어 과거의 뗏목을 재현해 노꾼들이 동강에서 뗏목을 타고 내려오는 ‘뗏목시연 행사’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연에 앞서 최명서 영월군수와 노꾼들은 뗏목고사를 지내며 노꾼들의 무사귀환을 빌었다.

개막 퍼포먼스가 끝난 뒤엔 노브레인, 진성, 금잔디 등 다수의 출연진이 등장해 흥을 이어갔다.

행사는 5일까지 펼쳐진다.

최 군수는 “낭만과 매력이 넘쳐나는 동강뗏목축제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 동강뗏목축제가 막을 올린 2일 강원도 영월군 동강에서 열린 맨손송어잡기행사에서 시민들이 맨손으로 송어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8.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영월 동강뗏목축제가 막을 올린 2일 강원 영월군 덕삼교에서 노꾼들이 2018 동강뗏목축제의 안녕을 기원하는 뗏목고사를 지내고 있다. 2018.8.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영월 동강뗏목축제가 막을 올린 2일 최명서 영월군수가 강원 영월군 덕삼교에서 2018 동강뗏목축제의 안녕을 기원하는 뗏목고사를 지내고 있다. 2018.8.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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