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동강뗏목축제 개막…뗏목 시연 눈길 사로잡아
맨손송어잡기행사 '폭염 속 인파'
- 박하림 기자
(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 영월 동강뗏목축제가 2일 동강둔치에서 막을 올렸다.
먼저 폭염 속 맨손송어잡기행사가 열려 많은 인파들이 붐볐다.
이어 과거의 뗏목을 재현해 노꾼들이 동강에서 뗏목을 타고 내려오는 ‘뗏목시연 행사’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연에 앞서 최명서 영월군수와 노꾼들은 뗏목고사를 지내며 노꾼들의 무사귀환을 빌었다.
개막 퍼포먼스가 끝난 뒤엔 노브레인, 진성, 금잔디 등 다수의 출연진이 등장해 흥을 이어갔다.
행사는 5일까지 펼쳐진다.
최 군수는 “낭만과 매력이 넘쳐나는 동강뗏목축제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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