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영월군수 후보, 동서강 국가정원 조성계획 공약

자유한국당 최명서 영월군수 예비후보가 12일 강원 영월군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18.5.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자유한국당 최명서 영월군수 예비후보가 12일 강원 영월군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18.5.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 최명서 자유한국당 영월군수 후보가 핵심공약으로 동서강 국가정원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치되다시피 한 강변 저류지를 중심으로 청령포와 장릉의 문화자원, 동강과 서강의 자연자원을 연계해 순천만 국가 정원과 같은 국가정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호수정원 야생화정원 수석정원 등 영월의 지형과 특성을 살리면서 동강의 금강정에서 합수머리를 거쳐 서강의 청령포에 이르는 뱃길을 조성해 유람선을 운행하겠다”며 “강변을 따라 둘레길을 조성하고 절벽으로는 잔도를, 주요지점에는 유리다리, 출렁다리, 스카이다리 형태로 연결다리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최 후보는 “이 사업은 새로운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시행한 사업, 실패한 사업, 방치된 사업을 새로운 형태로 리모델링하는 것”이라며 “실현가능한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했다.

rim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