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영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박하림 기자

(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 최명서 영월군수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동열 국회의원, 정창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참석해 최 예비후보의 어깨에 힘을 실어줬다.
최 예비후보는 “34년의 행정경험과 4년 동안의 의정경험을 갖고 군민들이 행복하고 만족해하는 영월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여경제 회생을 위한 일자리 창출 △관내 향토기업 역량 강화 △보육 및 교육 지원 확대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및 농산물유통사업관 건립 △농촌체험관광 강화 △제천~영월 고속도로 및 방림~영월 31번 국도 영월구간 조기 착공 △제천~태백 태백선열차 복선화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 확충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어 “모두가 꿈꾸는 웰빙영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영월, 사람답게 사는 영월, 문화를 누리는 영월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영월군수 선거는 유영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최 예비후보와 황석기 예비후보(바른미래당) 간의 3파전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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