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부자며느리 이야기 타운',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

행안부 장관 표창·특교세 5000만원 지원받아

태백시청 전경 ⓒ News1

(태백=뉴스1) 박하림 기자 = 태백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장일재) ‘황부자며느리 이야기 타운’이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한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새 정부의 핵심 국정정책인 정부혁신의 일환인 이번 대회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17·기초226)를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 인권·사회통합·공동체·상생협력·시민참여 5개 분야로 나눠서 진행됐고 그 중 전국 38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4월24~29일 전국 온라인 투표 결과, 태백시가 이번 대회의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태백시가 공동체 분야로 응모한 ‘황부자며느리 이야기 타운’은 황지동 주민들이 자발적인 마을공동체를 구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정주의식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즐길거리(트레킹형 테마공원), 먹거리(주말놀이 재래장터), 볼거리(황부자 며느리 마당극)를 어우른 지속발전 가능 마을관광 상품화를 조성했다는 성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5월12일엔 본적산 황부자 며느리 친정가는 길 둘레길 걷기 축제가 황지동(동장 소호열) 주관으로 본적산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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