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신규농업인 육성 지원···농촌 정착 유도
- 최석환 기자

(인제=뉴스1) 최석환 기자 = 인제군은 귀농·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고자 신규농업인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신규농업인 육성을 위해 11개 사업에 사업비 2억1000만 원을 들여 신규농업인(귀농·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군은 귀농인들을 위해 농지 및 주택 구입을 위한 융자지원 사업, 귀농인 정착지원금 지원, 관내 농가와 귀농인 간 멘토·멘티 연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는 매주 월요일마다 13회(72시간)에 걸쳐 귀농·귀촌 교육도 진행 중이다.
또 군은 농업 전문 인력난을 해소하고 신규 창업농의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농업·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에 대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청년 농업인들을 위해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청년농업인 취업농 지원, 농지 및 주택구입 등을 위한 융자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들의 유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귀농인구는 2015년 40명, 2016년 52명, 2017년 86명으로 증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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