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대학가 불법 인형뽑기 운영 업주 4명 입건
- 김경석 기자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춘천 한 대학가 인근에 불법으로 인형 뽑기 기계를 운영한 업주 4명이 적발됐다.
30일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민관합동단속을 통해 한림대학교 인근 일반 업주 안모씨(33·여) 등 4명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외부에 설치된 불법 인형 뽑기 기계 6대를 압수했다.
경찰은 해당 업주들을 대상으로 언제부터 운영을 해왔는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령 및 문화체육관광부 고시에 따르면 정식 인형 뽑기 방을 제외한 일반 업소에서 인형 뽑기 기계를 건물 내부에 최대 2개까지 설치하도록 규정한다.
이는 청소년 사행성 조장 방지를 위해 오후 10시까지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형 뽑기 기계를 실외에 설치해 운영하면 게임산업진흥법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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