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우정청, 우체국 아이LOVE적금 출시

강원우정청 제공 ⓒ News1
강원우정청 제공 ⓒ News1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우정사업본부 강원지방우정청(청장 김태의)은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보토스를 활용한 상품인 우체국 아이LOVE(러브)적금을 28일 출시했다.

우체국 아이LOVE적금은 영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등 만19세 미만의 개인이면 누구나 전국 우체국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저축한도는 월 최대 50만원이다.

가입기간은 1년에서 3년까지 연 단위로 지정할 수 있다.

3년 만기 기준으로 기본금리는 연 1.8%이며, 일정조건 충족할 시 우대조건으로 연 2.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강원우정청은 적금 가입고객에 캐릭터통장을 발행해주며 소아암·화상·식중독 등의 재해를 보장하는 우체국 주니어 보험에도 무료 가입시켜준다.

부모의 생활비 통장 잔액 등을 적금으로 자동으로 이체해주는 자투리저축, 1년단위 자동 재예치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상품 가입고객 △주니어용 요구불 또는 정기예금 동시가입고객 △우정사업본부 SNS 퀴즈풀기 등에 참여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캐릭터 인형 또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태의 청장은 "아이LOVE적금은 어린이와 학생을 위한 맞춤형 적금상품으로 학교 단위 단체 가입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금융교육, 표창 수여 등으로 현명한 저축습관과 소비습관 확립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hoyan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