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즐겨라…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22~26일 개최

로맨틱한 삼척 해수욕장의 밤. (뉴스1 DB) ⓒ News1
로맨틱한 삼척 해수욕장의 밤. (뉴스1 DB) ⓒ News1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삼척시가 22~26일 5일간 삼척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17‘ 삼척 서머(summer) 페스티벌 세부행사계획을 확정하고 행사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축제장인 삼척 해수욕장은 삼척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14일 개장한다.

이곳은 지난해 개장한 대명솔비치와 함께 발전 잠재력이 있는 곳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척시는 대명솔비치와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하고 삼척해변상가번영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기획해 피서객 맞이에 나서기로 했다.

대표 공연 행사로는 타악 퍼포먼스, 밴드 뮤지션, 가수공연, DJ파티, 불꽃쇼 등이 있다.

가수 박상민, DJ DOC, 평양민속예술단, 조문근 밴드, 일락, 김범룡, 김연숙 등이 출연해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행사 기간 오후 1시부터 해변 식당, 푸드 트럭, 수제 맥주, 전구음료, 캐릭터 솜사탕, 기념품 샵, 마카플리마켓, 전통주, 자동차 전시, 해변카 트레이싱 등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거리도 즐길 수 있다.

대명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뉴스1 DB) ⓒ News1

해변 식당은 솔비치 셰프가 지역 식자재를 활용해 미각을 자극할 신 메뉴를 시연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판매함으로써 대표 먹을거리로 내세울 예정이다.

이밖에도 행사장 전체를 특색 있는 조명과 소품으로 꾸며 아름답고 이국적인 백사장을 조성해 오감이 만족하는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2회를 맞는 축제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삼척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인정이 넘치는 삼척의 모습을 전국에 알려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2~24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주관하는 유소년 비치 사커 대회와 카약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해양환경관리공단, 선박안전기술공단에서는 전시체험행사를 운영한다.

sky40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