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발의 포탄으로 적 파괴···육군 27사단 박격포 대회
- 홍성우 기자

(화천=뉴스1) 홍성우 기자 = 육군 27사단은 지난 4일부터 사단 예하 전 보병대대의 박격포 운용능력 향상을 위해 81mm 박격포 사격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사격지휘자의 명령에 따른 신속하고 정확한 박격포 운용능력과 작전계획에 부합한 임무수행 가능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사단 예하 전 보병대대 140여 명의 장병들은 박격포 운용술과 초탄발사, 수정탄 발사, 수정된 사격제원을 통해 적을 제압하는 효력사 순으로 총 7발을 사격하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부대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전시 화력전투 수행능력을 한 단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대는 경연대회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포병표적 관측장비(TAS-1K)를 활용해 명중 유·무를 정확하게 판단한다.
대회에 참가한 쌍독수리연대 백경복 대위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박격포 화력유도 절차를 숙달하고 미흡사항을 보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sw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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