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대규모 체육대회 잇따라…전국서 6000명 방문
- 최석환 인턴기자

(인제=뉴스1) 최석환 인턴기자 = 인제군은 6월 한 달간 대규모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린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6월에는 전국대회 4개, 도 대회 1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체육대회가 개최돼 약 6000명이 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10~11일에는 제3회 인제 내린천배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인제체육관과 인제다목적구장에서 열린다.
16~18일에는 제36회 전국농아인 축구대회가 원통생활체육공원 외 3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2017년 생활체육강원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와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오는 17~18일 인제체육관, 오는 23~30일 인제다목적구장에서 각각 열린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제12회 인제 내린천 전국 마라톤 대회가 열려 총 1500여명이 군을 방문했다.
군은 농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제3회 협회장기 인제군국학기공대회, 제1회 인제군야구연맹 회장배 3쿠션대회, 인제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려 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군은 지역경기에 직접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체류형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 기업 체육대회 유치, 종목별 주요 인사 초청 팸투어 등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을 방문하는 선수 및 임원, 응원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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