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국회 고성연수원 연수생에 관광홍보·지원
- 고재교 기자

(고성=뉴스1) 고재교 기자 = 강원 고성군(윤승근)은 국회 고성연수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홍보와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토성면 도원리 일원에 위치한 국회 고성 연수원은 연간 연수생 8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은 체계적인 관광홍보와 지원에 관한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다시 찾고 싶은 ‘통일관광고성’ 여건을 조성하고자 한다.
건물 내·외부에 일러스트형 대형홍보간판과 액자형 홍보물 등 관광홍보물을 설치한다.
또 주요 관광지에 안보, 역사, 문화, 길 체험, 전통사찰 등을 테마로 투어코스를 마련했다. 견학을 돕기 위한 관광안내(통역)사와 문화관광 해설사도 지원한다.
이달부터 연수생에 한해 지역주민과 동일한 50% 할인 요금을 적용한다. 대상은 △통일전망대 △6·25전쟁체험전시관 △화진포해양박물관 △이승만 별장 △화진포의 성(김일성 별장) △이기붕 별장 △생태박물관 △송지호관망타워 △DMZ박물관 등 9개소다.
이와 함께 연수원에서는 연수계획 수립 시 고성군 축제와 행사가 연수생들에게 사전 홍보되도록 업무협의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내실 있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다시 찾고 싶은 고성군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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