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자활근로사업단 '엄마손', 11일 중고 교복 판매

 2015.2.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15.2.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원주자활근로사업단 '엄마손'은 11일 오전 11시부터 시민들이 기증한 중·고등학교 교복 1000여점을 판매한다.

교복 외투가 5000원, 셔츠·블라우스가 3000원, 치마·바지가 3000원, 조끼가 2000원이다.

'엄마손'은 원주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로 홈패션 상품을 제작·판매한다.

2014년 원주교육지원청과 위탁계약을 맺고 지난해 11월에도 중고 교복을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oyan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