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30일 '세종솔로이스츠' 횡성서 개최
- 박하림 기자

(춘천=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과 벽산문화재단이 함께 하는 ‘넥스트 클래식’의 첫 번째 공연으로 ‘세종솔로이스츠’가 30일 횡성 현천고등학교를 찾아온다.
‘넥스트 클래식’은 입시 위주의 교육 현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예체능 과목을 활성화하고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해온 문화공헌사업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비발디의 사계 등 도민에게 익숙한 곡에 서울시향 해설가로 활동하는 최은규씨의 해설이 곁들여질 예정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사업이 올해에는 강원도로 지역을 넓혀 연말까지 횡성 현천고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6개 중·고교를 찾아가 교과서 속 클래식 곡을 연주하게 된다.
강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경영상을 수상한 벽산문화재단과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대가 크고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도내에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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