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다목적 CCTV 52대 추가 설치…골목안전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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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박하림 기자 = 춘천시는 올해 다목적용 CCTV 52대를 41곳에 추가 설치해 골목 안전망을 확충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5억7000만원을 들여 방범용 35대, 어린이안전용 17대를 각각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범죄 예방을 높이기 위해 360도 회전이 가능한 회전형 CCTV카메라를 다수 늘렸다.

방범용 CCTV 35대 중 29대, 어린이안전용 CCTV 17대 중 9대가 회전형이다.

이번 추가설치는 실시간 감시와 영상 분석이 가능한 고해상도 카메라를 도입해 방범, 어린이안전, 시설안전 등 다목적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8월까지 시설 구축을 마치고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현재 시 전역에는 799대가 가동 중이다.

한편 경찰 관제상황실에서는 주택 방범 취약지, 놀이터, 공원, 농촌지역 등 곳곳의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4일 서울 서초동 서초구청내 CCTV 관제센터에서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경찰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CCTV 모니터링을 통한 범인 검거 상황이 시연되고 있다.. 201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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