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올해 인구 7만3000명 달성 목표

삼척시 브랜드 'Wonderful Samcheok' ⓒ News1
삼척시 브랜드 'Wonderful Samcheok' ⓒ News1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올해 인구 7만3000명을 목표로 ‘행복 삼척! 주소 갖기’ 운동을 비롯해 각종 인구증가 시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척시는 가스공사 건설이 마무리되고 출생아수 대비 사망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지난해 말 인구가 7만1863명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관내 학교와 군부대, 기업체 등에 근무하는 실 거주자를 대상으로 주소 갖기 운동과 각종 인구증가 사업을 전개해 인구 7만3000명을 달성하기로 계획했다.

삼척시는 이를 위해 주소 전입 우수기관·업체에 대해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인구유입 여건 조성을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와 농산어촌 정주여건 개선, 농업의 6차산업 활성화, 관광·에너지 산업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양육·보건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sky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