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사단, '백호 저축왕·노력왕·우수부대' 시상
- 권혜민 기자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육군 제36보병사단(사단장 구원근)은 초급간부 저축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초급간부 3천만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 7일 우수대원과 부대를 시상했다.
복무 기간 5년 이하의 미혼 초급간부(중·소위, 중·하사) 약 204명을 대상으로 반기단위로 성과를 분석해 '백호 저축왕' , '백호 저축 노력왕', '저축 우수부대'를 선정했다.
'백호 저축왕'에는 양경석 소위, 서민규 중위, 유호연 하사, 이병욱 중사가 선발됐다.
'백호 저축 노력 왕'에는 김동민 하사, 지규식 소위, 김주연 중위가, '저축 우수부대'에는 정비대가 선정됐다.
이들은 이날 열린 12월 국기게양식 행사에서 사단장 상장과 포상금, 휴가를 받았다.
양경석 홍보문화장교는 학군 후보생 시절부터 차곡차곡 저축을 해 임관 9개월 만에 2200만원이라는 큰돈을 모아 '백호 저축 왕'에 올랐다.
임원철 재정참모는 "이번 초급간부 3천만원 프로젝트 일환의 노력으로 사단은 저축 활성화 홍보 및 상담을 진행하고 금융전문가의 금융경제교육을 지원해 왔다"며 "기대 이상으로 초급 간부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해 내년에도 초급 간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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