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정연·원주시번영회,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 권혜민 기자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원주시민을 위한 정책연구원(원장 김기철·원주 시정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원주시번영회(회장 원경묵)와 25일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원주 시정연과 시 번영회는 이날 시장상인들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촉진하고 재래시장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문화의 거리 등에서 펼쳤다. 또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다.
캠페인에는 이문희, 박길선 강원도의회 의원, 황기섭 원주시의회 의원 등도 참여했다.
이날 홍보는 원주지역에 재래시장이 7곳군데가 있지만 대형마트 출현 등으로 매출을 올리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김기철 원장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확대를 통해 재래시장에서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하지만 종국적으로 손님이 스스로 찾아올 수 있는 시장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원주시민이 대형마트보다는 재래시장을 많이 찾아 지역 상권 살리기에 함께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8월에 설립된 원주 시정연구원은 행정자치부에 등록된 사단법인으로 지역 정책 연구 등을 하는 정책연구원이다. 김기철 원장은 청와대 행정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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