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심폐소생술 이수생 1000명 돌파
- 윤창완 기자

(평창=뉴스1) 윤창완 기자 = 심폐소생술 보급은 군민들의 안전의식수준 제고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안심체계 구축을 위해 2018년까지 군민의 10%가 심폐소생술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군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다.
2013년부터 ㈜에스원과 재난구조협회 평창군지회의 봉사를 통해 무상으로 이뤄진 심폐소생술 교육은 시작된지 2년 여만에 1000명을 돌파, 목표대비 23%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금까지 집계를 살펴보면 평창군 공무원 현원 590명 중 576명, 기관 및 단체 소속된 285명, 그 외 군민 122명 총 983명이 심폐소생술 교육이수 및 자격증을 취득했다. 특히 공무원으로만 보면 취득률이 98%다.
장근용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교육신청자가 늘어나는 추세다”며 “현재 교육신청연령도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편이므로,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신청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8일 오대산 켄싱턴플로라 호텔 직원, 9일 대화면 지역 이장, 16일 진부면 지체장애인협회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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