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호텔현대, 호텔분야·맞춤형 인재양성 협약 체결

20일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는 본관 대회의실에서 ㈜호텔현대(대표이사 허현)와 상호협력 증진을 통한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허현 대표이사(왼쪽)와 정창덕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05.20/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0일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는 본관 대회의실에서 ㈜호텔현대(대표이사 허현)와 상호협력 증진을 통한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허현 대표이사(왼쪽)와 정창덕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05.20/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협약식은 정창덕 총장, 허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대학과 ㈜호텔현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호텔, 콘도 등 관광 기반시설 확충에 맞춰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호텔조리과, 호텔리조트과, 관광경영과, 경영정보과, 유통마케팅전공, 웨딩산업과 등 호텔분야 직무와 연관된 6개 학과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는 20일 오전 본관 대회의실에서 ㈜호텔현대(대표이사 허현)와 상호협력 증진을 통한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5.05.20/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주요 협약내용은 산업계 맞춤형 평가·인증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과 교재의 공동개발·운영, 국내와 글로벌 해외 인턴십·현장실습 교육운영, 우수 인력의 취업지원, 학생현장실습 등이다.

정 총장은 “관광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인재 고용에 따른 취업난 해결을 위해 ㈜호텔현대와 인재양성을 도모하기로 했다”며 “강릉지역의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 대표이사는 “씨마크(SEAMARQ) 호텔이 국내 최고의 호텔로 자리 잡기 위해 좋은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며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텔현대는 기존 호텔 현대 경포대 부지에 150실 규모로 씨마크 호텔을 신축, 6월 하순에 열 예정이며 현재 강릉영동대 재학생 12명이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sky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