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우정청, 6월까지 새우편번호 스티커 32만개 부착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청장 정용환)은 8월부터 우편번호가 다섯자리로 변경됨에 따라 강원도 내 32만개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붙인다고 10일 밝혔다.

강원우정청은 누구나 새 우편번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6월 말까지 스티커 붙이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새 우편번호로 사용되는 국가기초구역번호는 행정자치부가 도로, 하천, 철도 등 객관적인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설정한 구역에 부여한 다섯 자리 번호이다.

정용환 청장은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건물번호판 스티커 부착하게 됐다”며 “우체국 네트워크와 다양한 매체를 적극 활용해 새 우편번호를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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