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비함정, 501오룡호 사고 해역서 수색 활동 개시

지난 5일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이 러시아 베링 해역에서 발생한 501오룡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파견한 동해해경 소속 5001함(삼봉호)이 13일 오전 7시 사고 해역에 도착, 수색과 구조 임무를 시작했다. (사진제공=동해해양경비안전서) 2014.12.13/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지난 5일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이 러시아 베링 해역에서 발생한 501오룡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파견한 동해해경 소속 5001함(삼봉호)이 13일 오전 7시 사고 해역에 도착, 수색과 구조 임무를 시작했다. (사진제공=동해해양경비안전서) 2014.12.13/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5001함에는 수색구조 헬기를 비롯해 중앙해양특수구조단과 해군 의료진 등이 탑승했으며 지난 5일 묵호 해경전용부두를 출발했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5001함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수색을 위해 러시아와 미국 구조본부, 현장 수색 세력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표류물, 시신 수습 위치 분석과 현지 기상 등을 고려한 수색 계획을 세워 임무에 돌입했다.

해경 관계자는 “앞서 현지에 도착해 수색활동 중인 해군 P-3C와도 공조해 수색구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501오룡호 사고 해역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러시아와 미국의 선박과 항공기가 수색 구조 활동 중이다.

지난 5일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이 러시아 베링 해역에서 발생한 501오룡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파견한 동해해경 소속 5001함(삼봉호)이 13일 오전 7시 사고 해역에 도착, 수색과 구조 임무를 시작했다. (사진제공=동해해양경비안전서) 2014.12.13/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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