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 영업 ‘중단’…운영비 확보 못해
콘도·골프장 정상 운영
- 하중천 기자
(태백=뉴스1) 하중천 기자 = 21일 오투리조트 이욱영 대표는 “올해 스키장 운영은 중단했지만 콘도와 골프장은 정상 운영 중이다”며 “내년도 스키장은 정상 운영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지자체, 사회단체,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을 꾸준미 맺고 있다”며 “오투리조트를 사계절 휴양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투리조트 스키장 운영에는 제설비, 인력 등 총 20억원이 소요된다.
하지만 각종 자금난과 운영자금 확보 문제로 불가피하게 스키장 운영이 중단됐다.
현재 오투리조트는 법정관리에 들어갔으며 인가전 M&A 승인을 법원에 요청한 상태이다. 내달 공개 입찰을 통해 매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발 1100m에 스키장, 골프장, 콘도 등을 갖춘 오투리조트는 2008년 10월 첫 개장했다.
almalm6@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