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동내면 신촌천 친수 공간으로 정비한다"
- 황준 기자
(춘천=뉴스1) 황준 기자 = 춘천시는 공지천 상류로 흘러드는 동내면 신촌천을 친수 공간으로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국비 등 138억을 투입해 신촌천 '고향의 강' 조성 사업을 12일 발주했다.
정비구간은 학곡천과 만나는 지점부터 동내면 고은리 방향 국토46호선까지 1.8km다.
시는 하천 정비를 중심으로 제방 마을안길을 3m에서 6m로 넓힌다. 전체 구간 중간 하천부지에는 주민들이 이용하는 다목적 광장이 들어선다.
준공 예정 시기는 2017년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마치면 공지천에서 대룡산 초입까지 걷거나 자전거로 오갈 수 있어 레저도시 변모에 한층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jfpahs@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