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복지재단, 폐광지역 무료안과진료 실시
실로암안과병원과
- 하중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랜드복지재단과 실로암안과병원은 10월말까지 강원도 폐광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순회 무료안과 진료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10~13일 태백시 소도동 주민센터에서 시력측정, 백내장, 녹내장, 염증질환 등을 검진한다. 또 치료가 시급한 백내장 환자의 경우 수술까지 현장에서 지원한다.
무료안과 진료는 강원랜드복지재단이 2010년부터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5323명의 지역주민이 진료를 받았다.
강원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강원랜드복지재단의 안과 진료는 앞으로도 폐광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료안과 진료 일정-6월10~13일 태백시 문곡소도동 (문곡소도동 주민센터 2층)-7월22~25일 영월군 주천2리 (주천문화회관 별관)-9월23~26일 정선군 신동읍 (신동복지회관)-10월28~31일 삼척시 미로면‧신기면 (미로면복지회관)
almalm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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