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수협조합장 목매 숨진 채 발견

2014.06.02 오전 07:27

강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숨진 P씨의 방에서 '나는 아파트 옥상에 있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P씨가 평소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ee08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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