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김성환 조리장, 도내 최초 ‘조리명인’ 선정
- 하중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하이원리조트는 강원도 내 최초 '조리명인'으로 김성환 조리장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그는 명품간장게장, 전복요리, 옥수수쌀 요리 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리명인’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가 1년에 한번 각 조리분야에서 우수한 1인을 선발해 지정한다.
김 조리장은 “도내 최초로 조리명인 타이틀을 획득해 조리 실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강원도의 해산물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세계인들에게 강원도의 맛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 조리장은 94년 대한민국 요리대회 금메달, 96년 서울국제 요리대회 우승, 98년 홍콩국제요리대회 우승 등 국내외 요리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으며 현재 대한민국 조리 국가대표팀 수석기술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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