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산림병해충' 방제
- 하중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정선군이 10월까지 17억원을 들여 산림병해충 방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솔잎혹파리 등 산림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에 군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 관광지, 마을주변에 있는 고사목, 피해목 등을 우선 제거한다.
또 솔잎혹파리방제 나무주사 805ha, 재해저감 495ha, 소나무재선충병 100ha 등에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홍규학 산림정책과장은 “방제작업현장 인근 및 지역에 솔잎, 산나물 등의 채취를 금할 것을 당부한다”며 “신속한 방제활동으로 산림병해충 방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lmalm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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