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다래마을 조성 본격 '추진'

 © News1   주윤한 기자
© News1 주윤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정선군이 다래마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선군은 지난 2월 설레는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노현태)을 선정하고 4월부터 ‘다래마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곰취, 눈개승마 등의 나물을 다래 덕 시설물 밑에 식재해 농경지 활용‧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체험장 155㎡, 작업장 10㎡ 등도 설치한다.

최유순 특화작목담당은 “지역특성에 맞는 기술 지원과 생산시설, 체험장 등을 통해 농가 소득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을 위한 추출기, 포장기, 증숙기, 다래순 포장재 등의 장비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almalm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