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씨름인 이준희·가수 박일준 홍보대사 위촉

(양구=뉴스1) 황준 기자 = ‘모래판의 신사’로 불렸던 씨름인 이준희(55)씨는 부산공공어시장, 일양약품 씨름단의 선수로 활약했고 1987년 은퇴해 일양약품 코스, LG투자증권·신창건설의 감독직을 맡았다. 현재는 대한씨름협회 경기이사직을 맡고 있다.

가수 박일준(58)씨는 1977년 '오!진아'라는 제목의 노래로 가수에 데뷔했으며 '아가씨(1978)', '왜, 왜, 왜(2005)' 등 정규 및 비정규 앨범 10장을 발표했다. 현재는 올해 1월 발표한 '놀아봅시다'로 활동 중에 있다.

박일준 씨의 딸인 박혜나(29)씨는 대진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해 아사아나항공 스튜어디스로 근무했다. 올 가을 트로트가수로 데뷔할 예정으로 현재 음반 준비중이다.

양구군은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있는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왔다. 현재 연기자 정준호·강수민·곽정희·김민·박은수, 희극인 정준하·문천식·엄용수, 가수 남진·양하영·전원석·임주리, 요리사 정영도, 도예가 임항택, 프로레슬러 노지심 등이 양구군 홍보 사절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hjfpah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