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정선 더덕 알리기' 본격 나서
- 하중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정선 더덕'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군은 17일 화암면 건천리(해발 750m)에서 ‘제1회 더덕자랑 맛자랑’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더덕캐기, 더덕 시식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에서 재배한 더덕, 곰취, 딱주기, 곤드레, 황기 등의 청정 농산물의 현장판매도 마련됐다.
참가는 14일까지 선착순 100명 사전 예약제이며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청소년 1만원)이다. 단 호미 등 캐는 도구는 직접 가져와야한다.
정선 더덕 재배면적은 지난해 456ha로 강원도에서 가장 넓고 맛과 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정선군은 ‘정선더덕 명품화 사업’으로 더덕 재배면적을 매년 100ha씩 3년간 늘릴 계획이다.
정선지역 더덕 주요 재배지는 화암면 건천리, 몰운리, 백전리, 사북읍 직전리 일원이다.
김영돈 건천리 새농촌추진위원단장은 “고랭지 채소재배단지에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약초마을로 탈바꿈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친환경 청정농산물 재배를 늘려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건천리 새농촌추진위원단 010-5453-5442.
almalm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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