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 캐러간 70대 노파 숨진채 발견

(원주=뉴스1) 이예지 기자 = 안씨의 아들은 지난 3일 오전 9시께 어머니와 어머니 언니(82·여)가 치악산에 올라 산나물을 캐고 헤어진 후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7일 오후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119구급대는 구조견을 투입해 안씨의 집 인근 야산 등을 수색한 끝에 숨진 안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안씨가 산나물을 캔 후 하사나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ee08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