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점검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 군은 횡성경찰서, 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조합 등과 5월2일 관내 전세버스 2개업체, 버스 30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점검내용은 전세버스 안전점검 및 불법 구조변경 여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전세버스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인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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