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노조 '독서논술조직 개편' 비판
- 황준 기자
(춘천=뉴스1) 황준 기자 = 강원교육청지부는 21일 성명을 통해 “강원도교육청 독서교육담당은 평생교육담당 등 10명 T/F팀원과 교육감 정책보좌관이 민주적인 절차를 걸쳐 합의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교육청은 3월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독서교육담당을 사서사무관에서 장학관으로 무단으로 바꾸려 하고 있다”며 “이는 지방공무원을 무시하는 졸속행정”라고 지적했다.
또 “사서직공무원의 충원 없이 기존 도서관에서 인원을 감축하는 등 준비되지 않은 행정행위로 인해 사서직 공무원은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원교육청지부는 “지금이라도 지방장학관 자리 마련을 위한 편협한 조직개편을 멈추고 교실 독서교육은 지방장학사들이 전담하게 하라”고 촉구했다.
hjfpah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