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안흥면, 재미있는 현수막으로 귀성객 반겨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 설을 맞아 29일 횡성군 곳곳에 귀성객을 반기는 재밌는 현수막들이 걸려있다.(횡성군 제공)/뉴스1 © News1 권혜민

횡성 안흥면(면장 박두희)은 설을 앞둔 29일 횡성을 찾은 귀성객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달았다.

현수막 문구는 '차가 많이 밀려도, 눈이 많이 왔어도 그리운 고향생각 한달음에 옵니다', '로또 대박은 못 맞아도, 내고향 안흥에 오니 좋기만 하네! 쿄쿄쿄쿄', '안흥이 서울보다 공기가 좋아서 많이 놀라셨죠? 저도 고향에 오니 다시 돌아가기 싫어 많이 놀랐습니다' 등이다.

박두희 면장은 “명절 고향방문을 의무감에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행복한 마음으로 하자는 마음으로 현수막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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