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병원서 췌장암 투병 비관 60대 투신자살

(홍천=뉴스1) 이예지 기자 = 28일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9시 40분께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췌장암 치료를 받던 이모씨(63)가 4층 창문을 통해 12m 아래로 투신했다.

이씨는 건물에 설치된 안전망으로 떨어 진 후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이씨의 아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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