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플러스 사업’ 효과만점…빈혈률 91%→37%
- 윤창완 기자
(동해=뉴스1) 윤창완 기자 = 동해시 보건소는 지난해 3월부터 영양상태가 고르지 못한 영유아, 임산부, 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영양플러스 사업 수혜자’의 빈혈 유병률이 91.74%에서 37.19%까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최저생계비 150%미만인 관내 거주자 중 생리적 요인과 환경 여건 등으로 빈혈이나 저 체중, 영양불량 상태인 영유아, 임산부, 출산 수유부를 대상으로 쌀, 계란, 우유, 검은콩,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보건소는 영양사의 가정방문·개별 상담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통해 영양불량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
동해시보건소는 “영양플러스 사업 실시 이후 생리적 요인과 환경 여건 등으로 인해 영양상태가 고르지 못한 주민들의 건강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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