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해변서 투신자살기도한 20대 임산부 구조
- 윤창완 기자
(강원=뉴스1) 윤창완 기자 = 동해경찰서는 12일 밤10시께 동해시 망상해변에 뛰어 들어 자살을 기도한 정모(20대·여·인천)씨를 구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신 5개월 상태인 정씨는 남편과 다투고 집을 나와 자살을 하겠다는 문자메세지를 남편에게 남긴 뒤, 거주지인 인천에서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변으로 향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남주 경사는 “위험한 상황에서 조금만 늦었다면 위험했다"며 "아이와 임산부의 소중한 두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kairo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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