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 김근수·송민재 선수, 대통령배 전국요트대회 국제호비 16급서 1위 차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남녀 개인 및 단체(초·중·고·대학부 및 일반부), 10개 종목 35개부에서 220척 25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김근수·송민재 선수는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줄곧 선두권을 유지했다.
지난달 경기도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주형(부안 하서중)은 이번 대회 중등부 옵티머스급에서 1위를, 일반부 RS-X급에 출전한 송명근(전북요트협회)은 3위를 차지해 부안군이 요트 강군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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