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육류 취급 음식점 위생 점검서 16곳 적발

이번 점검에서는 원료보관창고와 냉장고, 배수구 등 청결상태,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및 냉장·냉동식품 보관 상태, 식품 보관기준과 종사자 위생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적발 업소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2곳, 표시사항 미표시 제품 사용 1곳, 유통판매를 못하는 제품 판매행위 1곳, 조리실 청소 불량 7곳, 조리기구 세척 불량 2곳, 건강진단 미필 2곳, 위생모 미착용 1곳 등이다.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1개월과 과태료(20~190만원) 부과 등의 행정처벌이 내려졌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전주시에서 발생한 식중독 3건 중 2건이 음식점 생고기에서 발생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불시 지도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wg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