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첫 도민체전 성공적…열정·도전으로 위상 높여"

도민체전 해단식…최초 개최 대회서 종합 3위, 장애인체전 종합 1위

29일 전북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이 개최된 가운데 전춘성 군수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진안=뉴스1) 유승훈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지역 최초로 개최한 도민 체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군민과 선수,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30일 진안군에 따르면 전날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조직위를 비롯한 선수 및 임원,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진안에서 최초로 개최된 전북도민(장애인)체전에서 열정적 경기를 펼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관기관과 체육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도민체전 종합 3위와 장애인체전 종합 1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역 체육의 탄탄한 경쟁력과 저력을 과시하며 군민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인 동시에 지역 체육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대내외에 알린 뜻깊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선수단의 성과뿐 아니라 군민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공적 대회 운영으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체육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에서 최초로 개최된 대회에서 선수들의 땀과 노력, 지도자와 체육 관계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진안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모든 체육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장애인체육대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사흘간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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