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정례회 기간 주요 사업장 13개소 방문해 점검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는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지 확인에서 의원들은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과 안전·위생관리, 향후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헬스푸드 공동가공센터는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생산계획 수립, 효율적인 시설·장비 운영을 주문했다. GEO-하우스와 지질공원 거점센터는 시설 특성에 맞는 운영 방안과 사용자의 동선 및 홍보 강화 등을 당부했다.
또 진안고원 자연휴양림은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주변 사면의 위험 요소를 정비하고, 낙석이나 토사 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사면 보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조화로운 공간을 조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명갑 의장은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이번 활동을 했다"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군민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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