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밤 수놓은 '반디의 빛'…30돌 맞은 무주반딧불축제

폐막 하루 앞둔 무주 일원, 생태 탐사와 공연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1 ⓒ 뉴스1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오는 12일 폐막을 앞두고 다양한 생태 및 문화 행사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무주군 등나무운동장과 남대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30주년을 맞아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태권브이랜드의 태권도·품새 시연이 이어지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디 캠핑, 30주년 역사 상설 전시 등 주요 상설 프로그램도 계속해서 즐길 수 있다.

앞서 5일 열린 개막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국내외 인사와 관람객 1만여 명이 참석했다. 황 군수는 "새롭고 풍성한 콘텐츠로 무주반딧불축제만의 차별성과 지속 가능성을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 초반에는 더위를 식히는 물벼락 페스티벌과 무주읍 중심가에서 열린 '야밤도주' 행사가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산의실 솟대세우기' 등 전통 공연과 남대천 일대에서 낙화놀이, 불꽃놀이가 결합한 '반디 빛의 향연'이 성황리에 펼쳐지며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