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 무주군 '치매 노인' 지원에 협력

무주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협약

9일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가 무주군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9/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는 9일 무주군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무주'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사업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각종 활동과 행사 초청 및 개최 협조 △기타 협의에 따라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무진장지사는 앞서 2024년 장수군, 2025년 진안군에서도 각각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한 지역사회 활동을 중장기적으로 이어온 바 있다.

이번 무주군과의 협약 체결로 무주·진안·장수 3개 군 전역에서 관련 협력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양희 무진장 지사장은 "공기관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 노인에게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