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평굿 신나게 즐겨보자"…11일 '전라좌도 진안농악 한마당' 개최

오는 11일 진안군청 광장에서 전북 무형문화재인 진안농악의 대중화와 세대 간 전승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전라좌도 진안농악 한마당'이 개최된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9/뉴스1
오는 11일 진안군청 광장에서 전북 무형문화재인 진안농악의 대중화와 세대 간 전승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전라좌도 진안농악 한마당'이 개최된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9/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진안군은 오는 11일 군청 광장에서 전북 무형문화재인 진안농악의 대중화와 세대 간 전승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전라좌도 진안농악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향토 문화유산을 즐기고 나누는 향토 풍물 축제다. 진안농악을 지켜가는 이들의 연대감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진안중평굿 전승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진안지역 여러 중평굿 단체들이 함께 협업해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선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진안중평굿은 전북을 대표하는 대표적 농악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며 "이번 한마당에서 진안중평굿을 군민들이 함께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