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북도민체전 종합 2위 쾌거…14개 종목 메달 수확
39개 전 종목 760여 명 출전…검도·사이클 등 6개 종목 우승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익산시체육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39개 전 종목, 76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총 14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검도, 사이클, 육상, 볼링, 풋살, 골프 등 6개 종목에서 1위에 올랐다. 주짓수, 유도, 수영, 패러글라이딩, 롤러, 고리걸기 등 6개 종목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태권도와 테니스는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28일부터 진행된 사전 경기에서 검도와 사이클이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 성적의 초석을 다졌다.
무더위 속에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시 관계자들은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현장 지원을 나서기도 했다.
조장희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760여 명의 선수단과 현장에서 아낌없이 지원해 준 관계자들 덕분에 종합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익산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전주시, 3위는 진안군, 4위는 군산시 등이 차지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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