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농산물 추석엔 20% 싸게 판다…직거래장터도 연다
진안고원몰 10~14일 전 품목 할인
전주호성점서 12개 농가 직접 판매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할인 판매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진안군은 진안고원몰과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추석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1인당 할인 한도는 90만 원이다.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진안점에서는 과일을 10%, 농산물을 20% 할인 판매한다. 전주호성점에서는 같은 기간 과일 10%, 농산물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는 진안로컬푸드 전주호성점 주차장에서 '추석 특별 직거래장터'도 열린다.
직거래장터에는 진안지역 12개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한소영 진안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진안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할인 판매와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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