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6일, 일)…맑은 초가을, 강풍에 간판·낙하물 주의

전북 군산시 나포면의 한 도로에서 폭우와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져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전북 군산시 나포면의 한 도로에서 폭우와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져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6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15도, 무주·진안 16도, 임실 17도, 완주·정읍 18도, 군산·김제·부안·고창 19도, 전주·익산·남원 2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무주·장수 25도, 진안 26도, 임실 27도, 익산·완주·남원 28도, 전주·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 29도, 고창 30도로 전날보다 1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 일부 지역에는 70㎞/h(20m/s)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대형 크레인과 간판 등 실외 설치 시설물,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관리와 현수막, 나뭇가지 등 낙하물 등 보행자 안전사고와 교통안전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