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잠시 내려놓고 '한마음'…전북기자협회 체육대회서 화합
기자·가족 200여 명 참석…지역 주요 인사들도 찾아 격려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2026 전북기자협회 체육대회'가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려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기자협회(회장 정원익) 소속 12개 회원사 기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평소 바쁜 취재 현장을 누비던 회원들은 잠시 일손을 내려놓고 가족, 동료들과 어울리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개회식에는 회원사 임직원을 비롯해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장, 자치단체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회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자녀들이 참여하는 게임과 보물찾기, 공놀이 등이 이어졌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응원이 더해지면서 체육관은 시종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회원들도 취재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소속과 세대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정원익 전북기자협회장은 "바쁜 취재 일정 속에서도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뛰며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언론의 발전과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기자협회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를 비롯해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북중앙신문, 전민일보, 전주MBC, KBS전주, JTV전주방송, 전북CBS,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등 12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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