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 간 추돌…운전자들 경상 이송

도로에 음료수 쏟아져 도로 정체

사고 현장 인근 도로 모습.(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스1) 장수인 기자 = 4일 오후 1시 39분께 전북 김제시 봉남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50㎞ 지점에서 트레일러 화물차가 6.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60대)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화물차에 실려 있던 음료수 등 적재물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현재 1개 차로만 통행이 허용되는 등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수습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soooin92@news1.kr